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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키 및 안전체인 설치
- 새 집으로 이사를 오거나, 가족 중 누군가 실수로 보조키 열쇠를 잃어버렸을 때의 불안감.
요즘 처럼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은 연말연시에는 더더욱 현관의 방범과 안전이 중요해 진다.
하지만 시공업자를 불러서 맡기자니 보조키 가격보다 더 비싼 시공비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다. 알고보면 별로 어렵지 않은 보조키 교체. 내 손으로 직접 달아서 돈도 절약하고,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안전체인까지 달아서 아무나 문을 열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자.
- 난이도 : 초급
- 필요작업 : 철판에 구멍뚫기, 스크류 드라이버 사용하기
- 응용작업 : 현관정 교체
- 준비물 : 보조키, 안전체인, 전동드릴, 스크류드라이버, 금속용 비트
 
1. 기존에 달려있는 보조키를 전동드라이버를 이용하여 해체한다. 현관문 안쪽의 보조키 덮개에 있는 4개의 긴 나사못을 풀어주면 덮개가 떨어지고, 덮개 안에 있던 중간판의 볼트를 풀어주면 키뭉치가 빠진다.
 
2. 새로 달고자 하는 보조키의 키뭉치를 현관문 바깥에서 끼워넣고 짧은 볼트를 중간판을 통하여 키뭉치 뒷편의 홈에 돌려 끼운다. 열쇠를 끼우고 잠근후 빼 보아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볼트는 한번에 다 조이지 말고, 위치를 잡아가며 전체적으로 조금씩 조인다.   3. 덮개를 살짝 대 보아서 키뭉치의 튀어나온 핀이 제대로 움직이는지 확인하고, 핀의 길이가 너무 길면 플라이어 등으로 핀의 눈금 표시 되어있는 부분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부러뜨려서 맞춘다.
 
4. 덮개를 대고 긴 나사못을 박아 넣는다. 새로운 위치에 설치할 때에는 3.5mm 정도의 비트로 미리 구멍을 내고 작업한다. 한번에 다 조이지 말고, 위치를 잡아가며 전체적으로 조금씩 조인다.
  5. 문틀에 고정되는 브라켓을 나사못을 이용하여 설치한다.
   
6. 안전체인을 달기 위해서는 먼저 설치할 곳을 정하고 방향에 유의해서 몸체를 현관문 안쪽에 고정한다.
 
7. 안전체인 브라켓을 현관문틀에 설치하면 완성
※ 국내에 유통되는 보조키의 경우에는 일부 수입품을 제외하고 보조키 덮개(케이싱)의 규격이 거의 일정하다. 가장 중요한 부품인 키뭉치만을 수입하여 국내에서 제작한 덮개와 함께 파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보다 저렴하게 보조키를 교체하고자 한다면, 할인점이나 철물점에서 키뭉치 만을 구입하여 바꿔다는 것도 가능하다. 단, 이 경우에는 키뭉치의 열쇠구멍이 바깥에서 보아서 가운데에 있는지(원심형), 한쪽으로 몰려있는지(편심형)를 확인하는 것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 현관문 손잡이에 달린 열쇠는 방범기능이 거의 없으므로 보조키의 설치는 필수적이다. 보조키의 가격과 종류는 천차만별이다. 비쌀수록 좋은 것임에는 틀림없겠지만, 일반적으로 좋은 보조키란 열쇠의 모양이 정교하고, 아무데서나 쉽게 복사가 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 안전체인은 외부인을 확인하고자 문을 열 때 팔만 겨우 들어갈 정도로 열리게 하므로 강제로 밀고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과거에는 쇠사슬 모양으로 된 것을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보다 견고한 막대형을 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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